28일 제주도의회 앞에서 열린 녹색당 기자회견. 녹색당 제주선거대책본부 제공
[한라일보] 녹색당 제주선거대책본부는 28일 제주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공항 말고 동네방네 무상버스를 열어 갈 녹색당을 선택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녹색당 선대본은 "도민을 외면한 채 제2공항을 추진하는 도정을 확실히 견제하고 제주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열 정당은 바로 녹색당"이라며 "지지율 0%에서 출발해 2%를 넘어, 이제 3%를 돌파했으며 이 기세로 도의회 진입 장벽인 5%의 벽을 깨부수고, 거대 양당의 독점 정치를 뚫어내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제주도의회 비례대표 후보들 가운데에서는 제2공항에 찬성하는 이들이 많다"며 "선명하게 제2공항 백지화를 요구할 녹색당 제주도의원이 있어야 제2공항 백지화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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