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가수 타블로의 딸 하루가 미국 대학 입시를 준비 중이라는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26일 타블로 유튜브 채널에는 '전투력 2000% 상승하는 우주최강 플레이리스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타블로는 영화 OST를 추천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 과정에서 딸 하루의 근황도 자연스럽게 언급했다.
타블로는 "내 딸이 AP 시험을 보고 SAT 준비를 하고 있다"며 "믿기지 않겠지만 하루가 그만큼 자랐다"고 밝혔다.
AP와 SAT는 미국 대학 진학 과정에서 치르는 시험으로 잘 알려져 있다. 즉 하루가 미국 대학 진학을 준비 중인 것. 스탠퍼드대학교를 졸업한 아빠에 이어 미국 대학에 합격, 대학생활을 하게 될지 이목이 쏠린다.
더불어 이날 타블로는 시험을 준비하며 하루가 자신감을 잃을 때도 있다고 털어놓으며, 그럴 때 영화 OST를 들려준다고 말하기도 했다.
앞서 하루는 영어 실력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2월 공개된 에픽하이 유튜브 영상에서 타블로는 딸 하루에게 직접 전화해 요즘 미국식 표현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하루는 자연스러운 영어 발음과 억양으로 답변을 해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한편 타블로는 지난 2009년 배우 강혜정과 결혼, 2010년 딸 하루를 품에 안았다. 타블로, 하루 부녀는 과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에픽하이', 타블로 SNS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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