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경기 이상 하겠다"...김민재까지 홍명보호 합류! '아스널과 UCL 결승' 앞둔 이강인 오면 완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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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기 이상 하겠다"...김민재까지 홍명보호 합류! '아스널과 UCL 결승' 앞둔 이강인 오면 완전체

인터풋볼 2026-05-28 12:03:2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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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축구협회
사진=대한축구협회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김민재까지 합류를 했다.

대한축구협회는 5월 28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김민재 미국 솔트레이크 시티 합류 영상을 공개했다. 홍명보호는 5월 16일 명단발표 이후 이틀 뒤에 사전캠프 장소인 솔트레이크 시티로 출국을 했다. 이동경, 김진규, 이기혁, 김문환, 조현우, 송범근 등 K리그 선수들 및 잉글리시풋볼리그(EFL) 챔피언십(2부리그)에서 뛰는 배준호, 엄지성, 백승호가 함께 선발대로 나갔다.

이후 차례로 시즌이 끝난 유럽파들이 합류를 했다. 부상에서 회복한 황인범을 비롯해 오현규, 조규성, 황희찬, 이재성, 옌스 카스트로프, 설영우, 양현준, 조유민, 이한범 등이 왔다. 

많은 선수들이 우승을 하고 우승 기운을 가져왔다. 설영우는 츠르베나 즈베즈다에서 세르비아 수페르리가, 세르비아 컵을 우승했고 조규성과 이한범은 미트윌란에서 덴마크 컵 우승을 차지했으며 양현준은 셀틱에서 스코틀랜드 프리미어십, 스코티시 컵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홍명보호에 입성했다. 이어 J리그에서 뛰는 김태현과 김승규, 저장FC에서 활약하던 박진섭도 미국 땅을 밟았다. 

손흥민도 시애틀 사운더스전 이후 홍명보호에 합류했다. 이어 김민재가 왔다. 김민재는 독일 분데스리가 연속 우승에 이어 슈투트가르트를 꺾고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우승을 하면서 더블 우승을 해내고 홍명보호에 왔다. 김민재는 "하던 것처럼 열심히 하겠다. 세 경기 말고 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많이 기대해달라"라고 소감을 밝혔다.

프랑스 리그앙 우승에 이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연속 우승을 노리는 이강인만 오면 완전체가 된다. PSG는 5월 31일 오전 1시(이하 한국시간) 아스널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UCL 결승을 펼친다. 

홍명보호는 이강인 없이 5월 31일 오전 0시에 트리니다드토바고와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 이강인이 온 후 엘살바도르와  6월 4일 오전 10시에 평가전이 계획되어 있다. 두 경기를 치르고 6월 5일 멕시코 과달라하라로 이동해 월드컵 조별리그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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