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투데이=장효남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경기도 광주시 최초 공공지식산업센터인 ‘GHbiz&경기광주역’을 공급한다고 28일 밝혔다. 공급은 분양과 임대로 나뉘어 29일부터 진행한다.
광주시 역동 417-2번지에 위치한 ‘GH biz&경기광주역’은 지식산업센터와 근린생활시설, 오피스텔(통합공공임대주택) 등 4개동이 함께 들어서는 올인원 복합업무시설 단지로, 올해 10월 입주 예정이다.
분양은 코업스퀘어동 지하 1층 및 지상 11~20층 산업시설 94호실이며, 임대는 코업스퀘어동 지상 5~8층과 스타트업동 지상 2~14층 산업시설 201호실이다. 업종은 관련법에 따른 지식산업(법무·회계·세무 관련 서비스업신규 포함), 정보통신산업, 제조업(지식산업센터) 등이다.
지하 1층 평균 분양가는 3.3㎡당 600만 원대, 지상 11~20층 평균 분양가는 3.3㎡당 800~900만 원대로 인근 판교·성남권역 지식산업센터 대비 최대 40% 저렴하다. 월 임대료 역시 계약면적 평당 2만5850원(부가세 포함) 선으로 제1판교의 절반, 제2판교 대비 70% 수준이다.
분양은 선착순 수의계약 방식으로 공급된다. 임대는 ▲6월 4주 임대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접수 ▲7월 3~4주 적격기업 발표 및 순번 추첨(호실지정) ▲7월 5주 임대계약 순으로 진행된다.
김용진 GH 사장은 “GHbiz&경기광주역은 판교테크노밸리와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등을 연결하는 산업벨트 중심축에 위치한 만큼, 기업 성장과 산업 간 시너지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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