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리버풀서 뛰는데, 강등 팀 웨스트햄에 밀렸다...프림퐁, 북중미 월드컵 못 간다! 쿠만이 외면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오피셜] 리버풀서 뛰는데, 강등 팀 웨스트햄에 밀렸다...프림퐁, 북중미 월드컵 못 간다! 쿠만이 외면해

인터풋볼 2026-05-28 12:00:0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제레미 프림퐁이 로날드 쿠만 감독 선택에서 제외가 됐다. 

네덜란드 왕립축구협회(KNVB)는 27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최종 26명을 공개했다. 당초 2일 전에 발표될 예정이었지만, 쿠만 감독은 시간을 더 갖기로 했고 끝내 26명을 택했다. 

프림퐁은 이안 마트센, 스테판 더 브리, 스벤 보트만 등과 함께 제외가 됐다. 프림퐁은 2000년생 네덜란드 측면 자원으로 맨체스터 시티 출신이다. 맨시티에서 프로 데뷔를 하지 못했고 셀틱으로 이적해 활약을 펼쳤다. 기대를 안고 레버쿠젠으로 이적했다. 레버쿠젠에서 윙백으로 활약을 하면서 입지를 다졌고 능력을 극대화했다. 

사비 알론소 감독이 온 후 공격 포인트 생산선이 극대화됐다. 2022-23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4경기에서 8골 7도움을 기록했고 2023-24시즌 레버쿠젠 분데스리가 무패 우승 당시 리그 31경기 9골 9도움을 올리면서 찬사를 받았다. 2024-25시즌에도 남아 리그 33경기 5골 6도움에 성공했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0경기에서 5도움을 기록해 경쟁력을 입증했다.

네덜란드 대표팀에 꾸준히 승선하면서 가치를 높였다. 유럽 최고 윙백으로 떠올랐다.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를 레알 마드리드로 보낸 리버풀이 프림퐁을 데려왔다. 이적료는 4,000만 유로(약 700억 원)였다. 아르네 슬롯 감독은 프림퐁을 주전으로 썼지만 부상, 부진이 겹치면서 매우 부진했다. 프리미어리그 21경기에 출전했는데 경기 시간은 1,040분이었고 골은 없었다. 다른 대회에서도 부진하면서 비판을 받았다.

3백에서 윙백, 4백에서 풀백, 또 윙어도 가능하지만 쿠만 감독은 외면을 했다. 프림퐁 대신 덴젤 둠프리스, 율리엔 팀버가 우측 수비 자원으로 이름을 올렸고 우측 공격수로는 크라센시오 서머빌, 도닐 말렌 등이 선택됐다. 강등이 된 웨스트햄 유나이티드 공격수 서머빌이 뽑히고 리버풀에서 뛰는 프림퐁이 떨어진 게 눈에 띈다. 현재까지 프림퐁의 리버풀 이적 선택은 결과적으로 실패에 가까운 상황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