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 합의 중요…양극화 심화시키지 않는 범위 바람직"
(서울=연합뉴스) 임지우 이도흔 기자 =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는 28일 "삼성전자[005930] 성과급으로 임금이 구매력 증가를 통해 수요를 증가시켜 물가 상승 압력이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신 총재는 이날 오전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연 2.50%로 동결한 뒤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삼성전자 성과급에 관해서 노사가 합의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노사 간에 회의를 하겠지만, 양극화를 심화시키지 않는 범위에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느낀다"고 말했다.
wisefool@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