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세찬 빗줄기에 흠뻑 젖은 학생들…폭우 속 졸업식 강행 논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영상] 세찬 빗줄기에 흠뻑 젖은 학생들…폭우 속 졸업식 강행 논란

연합뉴스 2026-05-28 11:21:24 신고

3줄요약


  (서울=연합뉴스) 지난 21일(현지시간) 미국 테네시주 윌리엄슨 카운티의 일부 고등학교들이 엄청나게 쏟아지는 폭우 속에서 야외 졸업식을 강행해 논란입니다.

당시 이 지역에는 폭우와 함께 인근에 번개까지 관측됐지만, 센테니얼 고등학교와 프랭클린 고등학교는 야외 졸업식을 그대로 진행했습니다.

학생들은 '물에 빠진 생쥐'처럼 처량한 모습으로 앉아 있었고, 한 명씩 단상 위를 걸어 졸업장을 받았습니다.

학생 일부는 쏟아지는 폭우에도 기념사진을 찍으며 분위기를 만끽했는데요.

참석자 일부는 안전 문제를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한 학부모는 "특히 나이 드신 분들이 관람석에서 미끄러져 넘어질까 봐 걱정했다"고 말했습니다.

윌리엄슨 카운티 교육청 관계자는 "일기 예보와 레이더 분석에 따라 다음 비가 내리기 전에 졸업식을 마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안타깝게도 날씨가 급변해 행사 도중 비가 내렸다"고 현지 언론에 해명했습니다.

마조리 테일러 그린 전 조지아주 하원의원은 "어처구니없다"면서 "학교는 실내에서 졸업식을 열었어야 했다"고 비난하기도 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임동근 구혜원

영상: 로이터·X @ElNacionalWeb·@mtgreenee

dklim@yna.co.kr

[영상] 세찬 빗줄기에 흠뻑 젖은 학생들…폭우 속 졸업식 강행 논란 - 2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