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엔에이치엔(NHN)이 자사의 간판 모바일 웹보드 게임에 지루함 없는 초고속 플레이 모드를 새롭게 도입하며 유저 몰이에 나선다.
NHN은 28일 “모바일 ‘한게임 포커’에 속도감을 극대화한 신규 게임 모드 ‘러시홀덤’을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러시홀덤’은 글로벌 인기 카드 게임인 텍사스 홀덤의 정통 룰을 기반으로 하되, 모바일 환경에 맞춰 플레이 템포를 혁신적으로 끌어올린 것이 핵심이다. 한 테이블당 최대 6인의 플레이어로 운영되며, 이용자는 자신의 차례가 아니더라도 카드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다이(기권)’ 버튼을 누르는 즉시 대기 시간 없이 새로운 테이블로 자동 매칭되어 곧바로 다음 게임을 시작할 수 있다.
여기에 유저들의 심리전과 타격감을 더할 특수 메카닉인 ‘이벤트 테이블’ 시스템도 최초 공개됐다. 커뮤니티 카드가 오픈되는 단계에 따라 ‘플랍 배틀’, ‘턴 배틀’, ‘리버 배틀’ 등 돌발 이벤트가 발생하며, 이용자들은 각 베팅 단계부터 압축된 진검승부를 펼칠 수 있다. 해당 이벤트 매치에서 최종 승리할 경우 시드에 따라 최대 2000억 칩에 달하는 막대한 추가 보너스 게임 머니를 확득할 수 있어 몰입감을 높였다.
NHN은 신규 콘텐츠 출시를 기념해 지난 21일부터 고가의 현물 자산과 IT 기기를 내건 파격적인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먼저 ‘러시홀덤’을 5회 이상 가볍게 즐긴 모든 유저에게 1000만 칩을 즉시 지급하며, 이 중 추첨을 통해 총 3명에게 순금 1돈을 증정한다.
또 판당 획득할 수 있는 행운권을 통해 경품 라인업에 응모할 수 있다. 행운권은 5판 플레이 시마다 1장씩(일 최대 10장) 제공되며, 이를 활용해 추첨형 경품에 도전할 수 있다. 인게임 랭킹전인 ‘배틀킹’ 이벤트를 통해서는 경기장별 참여율 및 보너스 칩 획득량 1위 유저들에게 각각 500억 칩 지급 및 획득 보너스 2배 복사 혜택을 부여한다.
최영두 NHN 모바일 웹보드사업 그룹장은 “ ‘러시홀덤’은 모바일 플랫폼의 스낵 컬처 특성에 맞춰 속도감 있는 게임 진행과 이벤트 테이블의 치열한 승부 묘미를 결합한 야심작”이라며 “짜릿한 손맛과 함께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으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게임 포커’는 올해 3월까지 4년 연속 아시아 포커 게임 매출 1위를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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