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가수 정효빈이 '2026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에 출격해 무대를 선보인다.
정효빈은 오는 9월 5일과 6일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리는 ‘2026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의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2026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은 롤링홀이 주최·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초대형 페스티벌로, 총 5개 스테이지에 70여 팀이 참여한다.
5일 공연 무대에 오르게 된 정효빈은 많은 아티스트들 사이에서 솔로 아티스트로서 감성 깊은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그간 정효빈은 총 6회의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선보여왔다.
이번 페스티벌의 주최사인 롤링홀에서는 지난해 ‘대화가 필요해’, 올해는 ‘효삐(어쿠데이)’를 타이틀로 성공적인 공연을 치른 바 있다.
정효빈은 새로운 계절에 페스티벌 관객을 찾는 만큼, 특유의 섬세한 보컬과 감성으로 현장을 짙게 물들이며 탄탄한 라이브 무대로 관객들의 몰입을 이끌 전망이다.
한편, 정효빈은 지난 2019년 '처음이라서'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맑고 호소력 짙은 음색을 바탕으로 음악과 공연, OST, 페스티벌까지 꾸준히 활동 영역을 확장하며 주목 받고 있다.
‘처음이라서’, ‘몇 번의 이별’, ‘달라진 니 마음’, ‘지금 우리의 여름처럼’ 등의 곡으로 선명한 음악 색깔을 구축한 그는 지난 1월에는 성장 서사를 담아낸 첫 EP ‘Marigold(메리골드)’를 발매하고, EP 발매 기념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데뷔 이후 꾸준히 본인만의 음악을 들려주고 있는 정효빈이 페스티벌 무대를 통해 보여줄 한층 확장된 스케일과 완성도 높은 라이브 무대에 기대가 모인다.
사진 = Label A, 주식회사 롤링홀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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