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세린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업정책보험금융원, 한국농식품벤처투자협회와 함께 28일 서울 강남 JW메리어트호텔에서 '제3회 농림수산식품모태펀드 LP-GP 조찬 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식품투자조합 운용사(GP)와 투자자(LP) 간 네트워크 기회를 제공해 농식품 분야의 민간 투자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농식품부는 정책적 지원과 함께 규제 완화 조치도 시행한다.
첨단 식품 기술(푸드테크) 분야의 업력 제한과 청년기업 투자 상한을 폐지하고, 청년기업 투자 유치 기준을 완화하기로 했다.
또 지역경제활성화 펀드의 투자를 농촌재생 분야로 확대하고, 조건부지분인수계약(SAFE) 등 민간 투자 방식을 도입하기 위해 농수산식품투자조합법을 정비할 계획이다.
박순연 농식품부 기획조정실장은 "모태펀드 투자를 확대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먹거리 혁신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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