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한 건설현장에서 바닥 붕괴사고로 50대 남성 근로자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53분께 구리시 갈매동 한 공동주택 신축공사현장에서 “사람이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중상을 입은 A씨를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A씨는 1층 거푸집 설치 작업 중 바닥이 꺼지면서 2.5m 높이에서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 등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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