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장수군 애향교육진흥재단은 초·중·고·대학생 670명에게 올해 상반기 장학금으로 6억원을 지급한다고 28일 밝혔다.
부문별로는 고등학생 성적우수 장학금, 대학생 반값등록금 장학금, 대학생 주거지원비 장학금, 예체능 문화인재 육성 장학금 등이다.
애향교육진흥재단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장수군이 2000년에 설립했으며, 100억여원의 기금으로 다양한 인재 양성사업을 하고 있다.
재단 관계자는 "학생들의 꿈과 도전을 뒷받침하기 위해 이번에 역대 최대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했다"면서 "미래 인재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학업에 전념하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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