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회 부산국제무용제’, 오는 6월 5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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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부산국제무용제’, 오는 6월 5일 개막!

투어코리아 2026-05-28 10:45:5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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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부산국제무용제포스터/부산시 제공
2026 부산국제무용제포스터/부산시 제공

[투어코리아=이영준 기자] 부산시가 ㈔부산국제무용제조직위원회와 함께 오는 6월 2~7일 6일간 영화의전당, 해운대 해변 등 부산 전역에서 ‘제22회 부산국제무용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용제에는 한국, 캐나다, 프랑스 등 13개국 44개 단체가 참가해 60여 개의 다채로운 작품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공식 개막식은 6월 5일 오후 6시 30분 영화의전당에서 열린다. 개막작은 ‘위기의 시대, 존재를 묻다’를 주제로 한 캐나다 퀘벡의 두 작품이다. 샹탈 카롱 안무의 ‘나무의 존재’는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되묻고 기욤 꼬떼 안무의 ‘번 베이비, 번’은 동시대 인간의 열망과 위기감을 역동적으로 표현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해운대 해변 특설무대에서는 6월 6일과 7일 양일간 ‘국내외 공식초청 공연’이 펼쳐진다. 올해는 한-프랑스 수교 140주년과 부산-울란바토르 우호협력도시 10주년을 기념한 공연이 집중 진행된다. 또한 해변특화공연 공모작인 ‘나무의 존재’도 무대에 오른다.

시민 소통을 위한 거리공연은 6월 4일과 7일 해운대 구남로와 부산역 일대에서 열려 해외 예술가들이 시민들과 직접 만난다.

특히 올해는 개방형 창작 플랫폼인 ‘부산국제무용제(BIDF) 프린지’를 신설해 장르 제한 없는 창의적 도전을 지원하며, 한-프랑스 수교 기념 프랑스 예술가 특별 초청으로 양국 교류를 넓힌다.

이 밖에도 ‘아츠 코리아(AK)21 안무가육성경연’, ‘찾아가는 맞춤형 예술감상 프로그램’, ‘부산무용인 열린무대’, ‘부산-일본 협업 레지던시 발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수준 높은 공연예술의 진수를 선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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