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컴퍼니 썸트렌드, 챗GPT 앱 생산성 부문 첫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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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컴퍼니 썸트렌드, 챗GPT 앱 생산성 부문 첫 승인

한스경제 2026-05-28 10:28: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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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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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바이브컴퍼니의 소셜 데이터 분석 플랫폼 썸트렌드는 오픈AI의 챗GPT Apps 생산성 카테고리 앱으로 정식 승인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국내 소셜 분석 앱 중 최초다.

바이브컴퍼니는 지난 3월 앤트로픽 클로드 생태계에 소셜 MCP(Model Context Protocol)를 출시한 데 이어, 약 2개월 만에 챗GPT Apps까지 진입했다. 이로써 클로드와 챗GPT 양대 AI 생태계에 소셜 트렌드 인텔리전스를 공급하는 체계를 갖췄다.

썸트렌드는 챗GPT 대화창에서 "요즘 제로음료 트렌드 분석해줘", "무선청소기 커뮤니티 반응 어때?"처럼 질문하면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 온라인 커뮤니티 등 국내 주요 소셜 채널의 실시간 소비 맥락을 분석해 챗GPT에 전달한다. 소비자들이 실제로 쓰는 언어와 관심사, 감정의 흐름이 챗GPT 답변에 반영된다.

전문가가 아니어도 소상공인, 마케터, 기획자 등 누구나 AI와 자연어 대화만으로 소비자 반응과 트렌드 맥락을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별도의 쿼리 설계나 분석 세팅 없이 실시간 시장 흐름을 파악할 수 있다.

바이브컴퍼니는 사용자가 이미 쓰는 AI 환경 어디에서든 트렌드 분석이 가능하도록 한다는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클로드, 챗GPT 등 상용 AI 모델뿐 아니라 기업이 자체 구축하는 AI 에이전트에도 소셜 트렌드 인텔리전스를 공급한다. 기업 고객에게는 'VAIV AI DATA' 플랫폼을 통해 Trend, Issue, Research, Profiling, Finance 등 5종의 데이터 인텔리전스를 제공한다.

이호 바이브컴퍼니 AI 데이터 부문장은 "소셜 데이터 분석이 전문가의 영역을 넘어, 시장 흐름이 궁금한 소상공인부터 캠페인을 기획하는 마케터까지 누구나 쓸 수 있는 일상 도구가 되어야 한다는 것이 우리의 방향"이라며 "Claude MCP에 이어 ChatGPT Apps까지, 사용자가 이미 쓰는 AI 플랫폼 어디에서든 트렌드 인텔리전스를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계속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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