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이날 “위 실장이 오는 9월 ‘한국-중앙아시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중앙아시아 내 최대 교역·투자 상대국이자 핵심 협력국 중 하나인 카자흐스탄과 협의를 위해 방문한다”고 밝혔다.
위 실장은 카자흐스탄 대통령실 관계자들을 만나 한-중앙아 정상회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이를 계기로 한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 대통령의 방한 계획도 조율할 예정이다.
아울러 역내 정세 및 에너지 공급망 협력 등도 논의할 계획이다.
앞서 한국과 카자흐스탄·우즈베키스탄·투르크메니스탄·타지키스탄·키르기스스탄 등 중앙아 5개국은 2024년 한-중앙아 정상회의 창설에 합의했고, 이에 따라 9월 16∼17일 한국에서 첫 회의가 열린다.
청와대 관계자는 “우리 정부는 한-중앙아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 국가들과 긴밀히 소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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