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월경의 날' 맞아 업무협약 체결·인식 개선 추진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유한킴벌리는 보건교사회와 함께 청소년의 월경 인식 개선 및 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세계 월경의 날'인 이날 진행된 협약은 청소년이 초경을 자연스러운 성장 과정으로 인식하고, '월경은 권리'라는 인식을 확산하고자 추진됐다.
유한킴벌리와 보건교사회는 1972년부터 2천만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월경 교육을 진행해 왔으며, 특수학교 100여곳에 체험형 교구를 공급해 월경 건강 및 위생 관리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미래 세대 여성을 위해 의미 있고 지속적인 변화를 만드는 데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hlamaze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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