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임나래 기자]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써밋 더힐’이 1순위 해당지역 청약에서 전 타입을 마감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27일 진행된 1순위 해당지역 청약에서 ‘써밋 더힐’은 특별공급을 제외한 211가구 모집에 총 6860건이 접수됐다. 평균 경쟁률은 32.51대 1이다.
가장 높은 경쟁률은 전용 84㎡C 타입에서 나왔다. 1가구 모집에 78건이 접수돼 78대 1을 기록했다. 이어 49㎡B 타입이 60.50대 1, 84㎡A 타입이 60.25대 1로 뒤를 이었다.
‘써밋 더힐’은 서울 동작구 흑석동 일대 흑석11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된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16층, 총 30개 동, 전용면적 39~150㎡, 총 151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당첨자 발표는 6월 5일이며, 정당계약은 6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30년 6월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철 9호선 흑석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한 정거장 거리인 동작역에서는 4호선과 9호선 환승이 가능하다.
인근에는 흑석동 생활상권이 형성돼 있으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이마트 용산점, 롯데마트 서초점 등 대형 유통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중앙대학교병원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등 대형 의료시설도 위치해 있으며 단지 북측에는 한강이 도보권에 있고, 남측에는 현충근린공원과 서달산이 있다.
단지는 대우건설의 하이엔드 브랜드 ‘써밋’이 적용된다. 일부 세대에서는 한강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됐으며, 주차공간은 세대당 약 1.68대 수준으로 마련된다.
3개 레인을 갖춘 입주민 전용 실내수영장과 사우나, 피트니스클럽, GX클럽, 인도어골프클럽, 탁구장, 당구장, 클라이밍장, 실내체육관 등도 들어설 예정이다.
최상층에는 스카이라운지가 조성되며 스카이 게스트하우스도 함께 마련된다. 이 밖에 통합 학습공간 ‘흑석서재’, 라이브러리카페, 프라이빗 시네마, 공유오피스, 단지 내 어린이집 등 교육·문화시설도 조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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