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한정용 기자] 써브웨이가 다음 달부터 샐러드 메뉴를 전면 리뉴얼하며 새로운 라인업을 선보인다.
써브웨이는 ‘샐러드’와 ‘그레인 샐러드’ 두 가지 베이스의 신규 샐러드 메뉴 10종을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리뉴얼된 샐러드는 고객이 베이스와 소스를 직접 선택하면, 나머지 구성은 써브웨이의 추천 조합으로 제공하는 방식이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그레인 믹스’ 도입이다. 그레인 믹스는 필수 영양 균형을 갖춰 샐러드를 한 끼 식사 수준으로 완성한다. 식이섬유 성분이 포함된 현미와 귀리에 식물성 단백질을 함유한 병아리콩, 아미노산과 미네랄 성분이 포함된 레드퀴노아를 더해 포만감과 영양 균형을 살렸다.
신규 메뉴는 스테이크&머쉬룸, 쉬림프 아보카도, 로티세리 치킨 더블치즈, 풀드포크 타코 등 10종으로 구성됐다. 기존에 판매되던 샐러드 메뉴들은 이번 리뉴얼 기점으로 판매가 종료된다.
써브웨이 관계자는 “균형 잡힌 든든한 한끼를 제공하기 위해 샐러드 리뉴얼을 진행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의견을 반영해 메뉴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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