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노태하 기자]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가 GM 임직원들과 함께 인천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여름철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에 나섰다.
지엠한마음재단은 지난 27일 GM 임직원들과 함께 인천 지역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안심 방충망 설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여름철 환기와 해충 유입 방지에 대한 사전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기획된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폭염과 해충 증가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이웃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환기가 잦아지는 계절적 특성을 고려해 추진된 안심 방충망 설치는 실내 환경 개선과 생활 불편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재단 측은 설명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엠한마음재단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생활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으로 추진됐다.
이날 현장에는 GM 임직원 자원봉사자와 인천광역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 등 총 50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부평구 11가구, 계양구 10가구, 서구 5가구 등 총 26가구를 방문해 안심 방충망 설치와 점검 작업을 진행했다.
봉사자들은 3~4인 1조로 나뉘어 각 가정의 주거 여건에 맞춰 설치 작업을 수행했으며 활동 전에는 자원봉사 안내와 방충망 설치 교육, 안전교육 등을 이수했다.
현장에서는 설치 이후 작동 상태와 마감 상태를 점검하고 결과 사진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활동을 마무리했다. 단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실제 생활환경 개선 효과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설명이다.
윤명옥 지엠한마음재단 사무총장 겸 GM 한국사업장 최고마케팅책임자(CMO) 및 커뮤니케이션 총괄은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의 실제 수요를 반영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GM 임직원들과 함께 지역 이웃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앞으로도 인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 시민의 역할을 충실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엠한마음재단은 지난 2005년 설립 이후 교육·환경·건강·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까지 GM 한국사업장 임직원 누적 2만3000여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했으며 총 봉사시간은 약 23만 시간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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