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앞바다서 조업 중 홋줄에 맞은 외국인 선원 중상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인천 앞바다서 조업 중 홋줄에 맞은 외국인 선원 중상

연합뉴스 2026-05-28 09:51:42 신고

3줄요약
이송되는 선원 이송되는 선원

[인천해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연합뉴스) 김상연 기자 = 인천 앞바다에서 조업하던 50대 외국인 선원이 작업 중 끊어진 홋줄(어구 줄)에 맞아 크게 다쳤다.

28일 인천해양경찰서와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19분께 옹진군 덕적도 북서쪽 37㎞ 해상에서 48t 어선에 타고 있던 중국 국적의 50대 A씨가 홋줄에 맞았다.

이 사고로 A씨가 얼굴 부위 등을 크게 다쳤으며 의식이 없는 상태로 소방헬기에 실려 육지에 있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해경은 4개 기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경비함정으로 환자를 단독 이송할 경우보다 1시간 이상 소요 시간을 단축했다고 추정했다.

해경은 그물과 연결된 홋줄이 갑자기 끊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해경 관계자는 "10분만 이송이 지연됐어도 환자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었다는 의료진 설명이 있었다"며 "기관별 협조를 토대로 신속히 환자를 이송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goodluck@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