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사회적·경제적으로 어려운 12세 이하 어린이와 가족을 지원하는 드림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인문학 교육 프로그램 '동네방네 도서관 탐방'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작년 강동구가 해공도서관과 함께 처음 선보인 동네방네 도서관 탐방은 공공도서관과 연계해 독서와 체험 활동을 제공하는 인문학 교육이다. 올해는 해공도서관에 더해 암사도서관도 참여한다.
암사도서관에서는 이달 9일과 16일 '천천히 미술로'를 주제로 독서 후 활동과 협동 작품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어린이들은 추천된 책을 읽은 뒤 신문지를 조각내 모자이크 작품을 만들고 자기 이름을 찾아 표현했다.
해공도서관에서는 내달 20일과 27일 '천천히 표현놀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그림과 한글이 적힌 의사 표현 카드를 활용해 어휘력과 읽기·쓰기 능력을 키우는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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