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급사 쇼박스는 영화 ‘군체’ 속 배우 및 제작진의 열정을 엿볼 수 있는 비하인드 스틸을 28일 공개했다.
이번 비하인드 스틸에는 촬영에 열중하고 있는 배우들의 모습과 함께 화기애애한 현장 분위기가 담겼다. 먼저 전지현은 진지한 표정으로 모니터링에 집중하고 있으며, 구교환은 장난스럽게 웃으며 안대를 들어 올리는 등 극중 모습과 다른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이어 지창욱은 흔들림 없는 눈빛으로 감염자들을 제압하는 모습으로, 영화 속 활약을 연상시킨다. 여기에 카메라를 보며 활짝 웃고 있는 지창욱과 김신록의 스틸에서는 작품 속 최현석, 최현희 남매의 끈끈한 케미스트리를 엿볼 수 있다.
‘군체’는 ‘부산행’, ‘지옥’ 등을 연출한 연상호 감독의 신작으로,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지난 21일 개봉한 영화는 닷새만에 200만 돌파에 성공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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