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경력과 90% 승소율로 증명하는 책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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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경력과 90% 승소율로 증명하는 책임감

이슈메이커 2026-05-28 09:26:0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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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메이커=김갑찬 기자]

 

20년 경력과 90% 승소율로 증명하는 책임감

부당한 해고나 불의의 산업재해로 생존권을 위협받는 이들에게 현장 전문 노무사는 법률 조문을 넘어 삶을 지탱하는 가장 실질적인 보루가 되어준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본사를 두고 전국적인 권익 구제망을 넓혀가고 있는 ‘노무법인 권리’의 이관수 대표 노무사는 지난 20년간 수천 건의 노동 사건을 해결해 온 베테랑이다. 그는 "의뢰인의 잃어버린 권리를 책임지고 찾아주겠다"는 명확한 모토 아래, 평행선을 달리는 노사 관계를 상생의 궤도로 안착시키는 신뢰의 중재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결과로 말하는 노동 사건의 최전선
이관수 대표 노무사는 대학 졸업 전인 24세의 나이에 당시 최연소로 노무사 시험에 합격하며 노동법 전공자로서의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성균관대학교에서 법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한국노동법학회 등에서 활동하며 끊임없이 이론적 토대를 다져왔다. 그는 단순히 수임료를 목적으로 승소 가능성이 없는 사건까지 무분별하게 끌어안는 업계의 관행을 거부하고, 오직 철저한 데이터 분석을 거쳐 책임질 수 있는 사건에만 집중하는 정직한 시스템을 고수한다. 이천 화재 참사 당시 유족들을 위한 변론을 맡아 서울시의회 표창을 받았고, 대기업 임원의 분쟁에서 역대 최고액인 10억 원의 합의를 이끌어내는 등 굵직한 이정표를 남겼다. 또한 종합건설회사와 엔터테인먼트사를 경영하고 영화에 노무사 역할로 출연하는 등 대중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한 진취적인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노무사의 길을 선택하게 된 계기가 있다면
“법학을 전공하며 활자 속에 갇힌 법이 아닌, 삶의 최전선에서 작동하는 실천적 분야에 매력을 느꼈습니다. 산업재해나 임금 체불처럼 당장 생계를 위협받는 이들에게 직접적인 법률적 무기를 쥐여줄 수 있는 직업이 노무사라고 판단해 졸업 전부터 매진했습니다. 이후 개인 사무소 체제로는 전국에서 접수되는 권리 구제 요청을 물리적으로 모두 수용하기 어려워,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수준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고 촘촘한 구제망을 완성하기 위해 1년 전 법인 전환을 단행했습니다.”

승소율 90%라는 수치가 가능했던 이유는
“대기업 자문을 수임하는 순간, 구조적으로 노동자의 편에서 날카로운 변론을 펼치기가 힘들어지며 이해관계가 충돌해 전문가의 칼끝이 무뎌집니다. 또한 승산이 없는 싸움임을 알면서도 의뢰인의 간절함을 이용해 수임료만 챙기는 행위는 전문직의 윤리에 어긋납니다. 안 되는 사건은 첫 상담에서 명확히 짚어 돌려보내고, 가능성 있는 사건에 화력을 집중하는 정직한 시스템이 바탕이 되었기에 통산 90%에 육박하는 압도적인 승소율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노무법인 권리만의 차별화된 핵심 경쟁력이 궁금하다
“노무법인이나 사무소마다 핵심적으로 특화된 영역이 다른데, 자문을 주로 하는 곳에 복잡한 노동 사건을 맡길 수는 없습니다. 저희는 20년 경력 동안 수천 건의 실제 노동 사건을 직접 수행하며 쌓아 올린 풍부한 사례와 독보적인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몇 년 일한 연차의 노무사들이나 일반적인 사무실이 결코 따라올 수 없는 현장 노하우와 풍부한 성공 지표가 가장 강력한 차별점입니다.”

AI 시대를 마주하는 노무사의 행보는
“고용보험은 노동자의 마지막 사회안전망이지만 복잡한 규정의 허점 때문에 억울하게 부정수급자로 몰려 고통받는 이들이 많습니다. 손이 많이 가고 까다롭다는 이유로 남들이 기피할 때 피하지 않고 매달려 8,000건 이상 해결하다 보니 독보적인 구제 데이터를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인공지능 빅데이터는 거시적인 숲의 방향성만 줄 뿐 디테일한 나무를 보지 못하지만, 인간 노무사는 판례의 행간을 읽고 사실관계를 대조하는 날카로운 설계를 수행합니다.”

노무사로서의 지난 시간을 돌아보자면
“수십 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던 이천 화재 참사 당시 유족들을 대변해 전방위적 변론을 펼쳐 표창을 받았던 순간과, 대기업 임원의 분쟁 사건에서 역대 최고 수준인 10억 원의 합의금을 이끌어내 권리를 되찾아준 지점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본업 외에 대주주로서 종합건설회사와 엔터테인먼트사를 경영하는 것은 비즈니스의 거시적인 안목을 넓히는 정당한 사업 확장입니다. 건설사는 지사망을 넓힐 때 직접 시공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영화 출연은 딱딱한 노무사의 이미지를 깨고 대중에게 친숙하게 녹아들기 위한 문화적 소통 방식입니다.”

이곳과 함께 이루고픈 클라이맥스는
“현재의 대치동 본사와 부천, 대구 지사를 넘어 강원권, 충청권 등 전국 주요 권역별로 단독 지사망을 넓혀 중장기적으로 '전국 7대 지사 시스템'을 완성하는 것입니다. 이와 함께 유튜브와 SNS 소통을 강화하여 노동 사건이 발생했을 때 기업과 근로자를 불문하고 누구나 가장 먼저 신뢰하고 찾을 수 있는 인지도 1위의 전문 노무법인으로 브랜드를 완전히 굳히겠습니다.”

노사 관계의 이상적인 종착지는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희생이 아닌, 서로의 존재 가치를 인정하는 상생과 윈윈(Win-Win)의 균형점을 찾는 데 있다. 이관수 대표 노무사는 20년간 현장에서 증명해 온 압도적인 승소 데이터와 철저한 책임감을 바탕으로 노동 시장의 일그러진 저울추를 바로잡아 왔다. "내가 내뱉은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는 인간적인 뚝심과 진취적인 긍정 마인드로 무장한 그의 발걸음은 대한민국 모든 일터에 상생의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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