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박종민 기자 |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실시하는 2026시즌 K리그 1차 ‘팬 프렌들리 클럽상’ 팬 투표가 28일 마감된다.
프로축구연맹이 각 구단의 팬 친화 마케팅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지난 2013년 제정한 상인 팬 프렌들리 클럽상은 심사위원회 평가(40%)를 통해 선정된 리그별 상위 5개 구단을 대상으로 기자단 투표(40%)와 팬 투표(20%)를 실시한다. 그리고 이를 합산해 최종 수상 구단을 정한다.
▲대전(모바일 QR 오더 시스템 도입, 보도블럭형 웨이파인딩 설치 등 팬 관람 편의 향상) ▲서울(인기 캐릭터 포켓몬 협업을 통한 적극적인 신규 팬 유치) ▲인천(원정경기 단체 관람 행사, 취약계층 홈경기 초청 등 지역밀착 활동 강화) ▲전북(팬 익스피리언스 센터, 리본 LED 보드, 무신사 스탠다드 브랜딩 룸 개관 등 색다른 팬 경험 선사) ▲포항(스틸야드 바테이블 좌석, 원정 테이블석, 프라이빗 라운지 신설, 잔디 교체 기념 이벤트 운영 등 경기장 시설 개선)이 K리그1(1부) 후보에 올랐다.
K리그2(2부)는 심사위원회 평가 결과 동점 구단이 생겨 총 6개 구단이 이름을 올렸다. ▲경남(구단 창단 20주년 기념 팬 참여형 마케팅 기획) ▲서울 이랜드(키즈 풋볼 페스티벌, 어린이 사생대회 등 가족 팬 유입 강화) ▲성남(팬 설문 기반 좌석 업그레이드로 관람 편의 개선) ▲수원(찾아가는 푸른새싹 캠페인 등 지역 청소년 대상 행사 개최) ▲안산(그린스쿨, 풋볼탐험대 등 홈경기를 지역 축제의 장으로 조성) ▲용인(직장인, 여성, 유소년 풋살대회 운영 및 홈경기 연계 이벤트 진행)이 후보로 꼽혔다.
팬 투표는 28일 자정까지 K리그 공식 애플리케이션 ‘Kick’을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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