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태진 “늦게 시작했지만 서울대 갔다” 성악 엘리트 이력 공개 (옥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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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진 “늦게 시작했지만 서울대 갔다” 성악 엘리트 이력 공개 (옥문아)

스포츠동아 2026-05-28 09:16:2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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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재공 |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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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손태진이 프랑스 호텔경영대학교 진학을 포기하고 서울대 성악과에 입학한 사연을 공개한다.

28일 밤 8시 30분 방송하는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트로트 가수 손태진과 박지현이 출연한다.

이날 손태진은 서울대 성악과에 입학하기 전 프랑스 호텔경영대학교에 합격한 상태였다고 밝힌다. 프랑스 유학을 앞두고 있던 그는 음악의 길을 권유한 부모님 덕분에 성악에 도전하게 됐다.

고등학교 졸업 후 남들보다 늦게 성악을 시작했지만, 손태진은 서울대 성악과에 입학했다. 이후 이탈리아 유학 시절 세계적인 오페라 극장 ‘라 스칼라’ 무대에 올라 오디션을 봤던 경험도 털어놓는다.

성악 엘리트 코스를 걸어온 손태진이 트로트로 전향하게 된 이유에도 관심이 쏠린다.

박지현은 항간에 떠돌던 ‘목포 재벌집 아들설’에 대해 직접 입을 연다. 그는 외할아버지가 어촌계장으로 배를 보유한 수산업 집안에서 자랐다고 밝힌다.

또 부모님이 수산업뿐 아니라 당구장, PC방, 민속주점, 중국집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했다고 설명한다.

하지만 박지현은 반전 절약 습관도 공개한다. 그는 여름에도 에어컨을 켜지 않는다고 말해 김종국의 인정을 받는다. 김종국은 “돈 많이 벌겠다”며 박지현을 칭찬한다.

박지현이 에어컨을 켜지 않는 진짜 이유는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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