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귀농 2년 차 ‘프로 농사꾼’ 근황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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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귀농 2년 차 ‘프로 농사꾼’ 근황 공개

스포츠동아 2026-05-28 09:10: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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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MBC

사진제공 | MBC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방송인 이영자가 귀농 2년 차 ‘프로 농사꾼’ 일상을 공개한다.

30일 방송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00회에서는 3도 4촌 생활 2년 차를 맞은 이영자의 하루가 그려진다.

앞서 감성 가득한 귀농 라이프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던 그는 한층 더 여유롭고 깊어진 ‘유미 하우스’의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날 이영자는 이른 새벽 초록빛 가득한 텃밭에서 하루를 시작한다. 허브, 상추, 레몬, 당근 등 직접 키운 작물들로 채워진 텃밭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그는 귀농 2년 만에 새로운 농법까지 섭렵하며 능숙한 손길로 텃밭을 가꾼다. 이어 직접 키운 허브를 활용해 천연 디퓨저까지 만들며 ‘프로 농사꾼’ 면모를 드러낸다.

이영자의 초여름 아침 식단도 공개된다. 순두부에 레몬즙을 곁들인 식사로 하루를 시작한 그는 제철 태안 꽃게를 활용한 특별한 요리에 나선다.

알이 꽉 찬 꽃게에 직접 마리네이드한 표고버섯과 마늘, 치즈 등을 더한 색다른 레시피가 침샘을 자극한다. 여기에 직접 기른 유기농 채소까지 더해져 건강한 한 상을 완성한다.

오랜만에 돌아온 ‘영자 미식회’도 펼쳐진다. 이영자는 이동 중인 송성호 매니저와 가수 김희재에게 휴게소 맛집 정보를 전수한다.

특히 자신이 ‘아픈 손가락’이라고 밝힌 옥천휴게소의 필수 메뉴를 강력 추천해 궁금증을 더한다. 실제로 추천 메뉴를 맛본 김희재와 송성호 매니저는 예상 이상의 맛에 감탄했다는 후문이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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