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는 28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SUGAR HONEY ICE TEA’의 비주얼 포토를 게재했다. 앞선 활동에서 선보였던 힙한 무드와는 또 다른 분위기로, 새로운 음악 세계를 예고하는 이미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첫 티저의 주인공은 아사와 치키타였다. 아사는 흑발의 긴 머리 스타일로 색다른 변신을 시도했고, 치키타는 밝은 레드 컬러 헤어로 우아한 매력을 배가시켰다. 두 사람은 세련되면서도 러블리한 비주얼 시너지를 완성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흡인력 있는 눈빛과 당당한 아우라가 어우러지며 신곡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여기에 곡 제목을 직관적으로 떠올리게 하는 찻잔 세트 오브제까지 등장해 시선을 집중시켰다.
앞서 YG엔터테인먼트는 “‘SUGAR HONEY ICE TEA’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베이비몬스터표 서머송”이라고 소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순차 공개될 멤버들의 비주얼은 물론, 베이비몬스터가 선보일 새로운 음악과 퍼포먼스를 향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베이비몬스터는 글로벌 행보 역시 이어간다. 서울을 비롯해 일본 6개 도시, 아시아 8개 도시, 오세아니아 3개 도시 등 총 18개 도시에서 27회차 규모의 두 번째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며, 이후 유럽과 북미, 남미 일정도 추가될 예정이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데뷔 이후 강렬한 퍼포먼스와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으로 글로벌 팬덤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으며, 이번 ‘SUGAR HONEY ICE TEA’를 통해 또 한 번 새로운 변신에 나설 전망이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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