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남보라가 본격적으로 출산 준비를 시작했다.
28일 오전, 남보라는 개인 채널에 "출산 가방 싸는 중"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웃고 있는 표정의 이모지를 덧붙이며 설레는 감정을 드러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남보라의 편한 옷으로 추정되는 분홍색 옷과 아기의 옷 등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이뿐만 아니라 휴식 기간 동안 즐길 만화책가지 챙긴 남보라는 여러 개의 마스크 팩으로 피부 관리를 놓치지 않는 여배우의 면모도 자랑했다.
지난 26일 남보라는 "이제 3주 남았다"라며 출산일이 다가오고 있음을 알린 바 있다.
당시 남보라는 "생각보다 임신 기간이 빨리 지나간다"며 "8개월까지는 괜찮았는데, 9개월 되니까 힘들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허리 통증과 자주 붓는 손과 발, 또 무거운 배로 인해 잘 때 힘들다고 토로하면서도 남보라는 "막달 힘내봅니다!"라고 의지를 다졌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봉사활동을 통해 인연을 맺은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했다.
사진 = 남보라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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