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3회는 ‘감사합니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앞서 윤태화와 듀엣을 이룬 현대화가 초대 우승자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번 방송에서도 남다른 실력과 사연을 가진 참가자들이 무대에 오른다.
이날 이소나와 함께 출연한 듀엣 짝꿍은 한 영상으로 무려 930만 조회수를 기록한 화제의 인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특히 특정 곡 영상에서 임영웅 다음으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주인공이라는 전언. 우연히 올린 한 무대로 인생이 바뀌게 된 사연까지 공개되며 깊은 여운을 안길 예정이다.
또한 ‘미스&미스터트롯’ 스타들의 보컬 스승으로 알려진 가수 영지가 윤태화의 새로운 듀엣 짝꿍으로 등장해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영지의 등장에 출연진들은 “이건 반칙이다”, “보컬 선생님이 나와도 되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반면 영지는 “그동안 멤버들에게 했던 잔소리가 제 목을 조르는 것 같다”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고, 데뷔 24년 차답지 않은 떨림을 드러내 시선을 모았다. 과연 ‘실력파 보컬리스트’ 영지가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무엇보다 이날 예선전은 더욱 냉혹해진 심사로 참가자들을 긴장하게 만든다. 높은 점수를 기대했던 팀들까지 예상 밖 저조한 성적을 받으며 순위가 크게 흔들렸고, 일부 팀은 무대 직후 곧바로 탈락하는 상황까지 벌어져 충격을 안겼다. 과연 본선 진출 티켓을 거머쥘 최종 5개 팀의 정체에 관심이 집중된다.
누리꾼들은 “영지 등장부터 치트키다”, “930만 조회수 주인공 누구인지 궁금”, “심사 진짜 냉정해졌네”, “본선 진출 경쟁 장난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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