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AI 시그널: 톡톡' 첫 만남. 송길영 작가 특별강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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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AI 시그널: 톡톡' 첫 만남. 송길영 작가 특별강연 진행

와이뉴스 2026-05-28 08:30: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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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뉴스] 경기도는 27일 판교 글로벌비즈센터에서 인공지능(AI) 기업 대표와 산학연관 전문가, 도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AI 시그널: 톡톡’ 첫 행사를 개최했다.

 

‘AI 시그널: 톡톡’은 AI 산업의 새로운 흐름과 시사점을 빠르게 포착하고(Signal), 자유로운 대화(Talk Talk)를 통해 아이디어와 협업 기회를 나누는 네트워킹 프로그램이다. 도내 AI 클러스터 입주·멤버십 기업과 전문가들이 매월 넷째 주 수요일 정기 교류하는 모임 형태로 운영된다.

 

이날 첫 강연에는 빅데이터 분석가이자 ‘시대예보’ 시리즈 저자인 송길영 작가가 참여했다.

 

송 작가는 ‘시대예보: 경량문명의 탄생’을 주제로 AI 시대 사회 변화와 기업·개인이 준비해야 할 방향에 대한 통찰을 공유했다. 특히 급변하는 기술 환경 속에서 도내 AI 기업과 종사자, 도민이 새로운 기회를 어떻게 발굴할 수 있을지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했다.

 

이어진 자유 네트워킹 시간에는 기업 간 협업과 사업 연계 방안이 논의됐다. 행사에 참석한 피치인터랙티브 조만수 대표는 “도내 AI 기업, 전문가들과 한자리에서 교류할 수 있어 뜻깊었고, 오늘 나눈 대화가 실제 협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이런 자리가 꾸준히 마련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도는 ‘AI 시그널: 톡톡’을 통해 최신 AI 트렌드 공유, 비즈니스 파트너십 발굴, 현장과 정책 간 소통 기능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AI 산업 교류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또한 오는 6월 24일부터는 ‘AI 스타트업 모의 IR(Investor Relations) 데이’를 연계 운영한다. 유망 AI 스타트업이 실제 투자 유치 전 사업 모델을 점검하고 투자자·파트너 기업과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해 네트워킹의 실질적인 사업 성과 창출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김기병 경기도 AI국장은 “AI가 산업과 사회 전반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시기에 경기도가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역할은 사람과 사람, 기업과 기업을 연결하는 것”이라며 “도내 AI 기업들이 자유롭게 협업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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