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수도권2취재본부 조석남 기자] 최현덕 남양주시장 후보가 '참보수' 시민들의 지지 확보와 따뜻한 어르신 민생 행보를 동시에 이어가며 선거 운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5월 26일 국민의힘을 탈당한 이경숙 남양주시의원(오남)과 뜻을 같이해 동반 탈당한 인사들이 최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자신들을 '참보수'라 밝힌 당원 및 시민 100명은 이날 ‘최현덕과 함께하는 100인 남양주 시민 특보단’을 전격 발족하고, 지역 발전을 이끌 최 후보의 승리를 위해 적극 동참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같은 날 최현덕 후보는 금곡동 남양주노인회(회장 윤해원)를 방문해 임원진과 간담회를 열고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정겹게 경청했다. 최 후보는 홍유릉 인근 건축 규제로 인해 리모델링 후에도 이동에 불편을 겪고 있는 노인회관 건물의 문제를 짚어내며, “당선되면 즉시 국가유산청장과 만나 규제 완화와 편의시설 확충을 바로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당선 즉시 관내 경로당의 대청소와 냉난방기 청소를 말끔히 해 쾌적한 쉼터를 만들고 단차를 없애 안전사고를 방지하겠다”며 “초고령사회 속에서 어르신들을 잘 섬기는 일은 남양주시장의 기본 책무”라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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