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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GS샵에 따르면 코어 어센틱의 올해 5월 말 기준 누적 주문액은 약 550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43% 증가했다. 의류 주문액은 약 500억원으로 30% 늘었고, 올해 2월부터 선보인 잡화 라인은 누적 주문액 약 40억원을 기록했다.
지난 4월 말 론칭한 주얼리도 성장세에 힘을 보탰다. 첫 방송에서 일부 상품이 매진되며 약 10억원의 주문액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코어 어센틱은 의류 중심 브랜드를 넘어 잡화·주얼리까지 아우르는 토탈 패션 브랜드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는 설명이다.
GS샵은 외부 라이선스 브랜드가 아닌 자체 기획 브랜드를 의류에서 잡화·주얼리까지 확장한 것은 코어 어센틱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의류 구매 고객이 잡화와 주얼리까지 소비를 넓히고, 반대로 액세서리를 통해 유입된 고객이 의류 구매로 이어지는 선순환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GS샵은 오는 31일 코어 어센틱 주얼리 2차 방송을 진행해 팔찌와 목걸이 등 상품을 추가 선보일 계획이다.
강정희 GS샵 패션잡화팀장은 “코어 어센틱은 하나의 브랜드 안에서 스타일링 전반을 제안하는 토탈 패션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며 “장기적으로 고객에게 사랑받는 대표 브랜드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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