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복귀 준비 中’ 벌랜더, ‘최고 153.4km’→‘6월 말 컴백 전망’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부상 복귀 준비 中’ 벌랜더, ‘최고 153.4km’→‘6월 말 컴백 전망’

스포츠동아 2026-05-28 06:54:32 신고

3줄요약
저스틴 벌랜더.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저스틴 벌랜더.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친정팀으로 돌아온 저스틴 벌랜더(43, 디트로이트 타이거스)가 부상에서 돌아와 아름다운 마무리를 할 수 있을까. 벌랜더가 복귀를 서두르고 있다.

미국 디 애슬레틱은 벌랜더가 28일(이하 한국시각) 라이브 BP에서 66개의 공을 던졌다고 같은 날 전했다. 또 최고 구속은 95.3마일(153.4km)을 기록했다.

라이브 BP는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 전 단계. 이제 벌랜더는 곧 마이너리그 재활 경기에 나서 실전 감각 회복을 노린다. 예상 복귀 시점은 6월 말이다.

벌랜더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친정팀 디트로이트와 1년-1300만 달러 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2017년 이후 9년 만의 디트로이트 복귀.

하지만 벌랜더는 지난 3월 31일 애리조나 다이아몬드와의 시즌 첫 경기에서 3 2/3이닝 5실점으로 크게 무너진 뒤 엉덩이 부상을 당해 이탈했다.

메이저리그 21년 차의 벌랜더는 556경기에서 3571 1/3이닝을 던지며, 266승 159패와 평균자책점 3.33 탈삼진 3554개를 기록했다.

여기에 사이영상 3차례, 최우수선수(MVP) 1차례, 신인왕 수상. 또 올스타에 9차례 선정됐고, 월드시리즈 우승도 2번이나 경험했다.

현실적으로 300승 도전은 어렵다. 벌랜더는 이미 43세의 고령이며 기량도 상당히 떨어져 있다. 이제 벌랜더에게 남은 것은 명예 회복을 한 뒤 은퇴하는 것뿐이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