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사 1분기 대출채권 잔액 264조…부실채권비율 0.1%p↑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보험사 1분기 대출채권 잔액 264조…부실채권비율 0.1%p↑

한스경제 2026-05-28 06:43:48 신고

3줄요약
금웅감독원 로고. 사진/금융감독원

| 서울=한스경제 이지영 기자 |  보험사의 지난 1분기 말  부실채권(고정이하여신) 비율이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6년 3월 말 보험회사 대출채권 현황'에 따르면, 보험사의 전체 대출채권 잔액은 264조100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1조1000억원(0.4%)이 줄었했다. 이 중 가계대출 잔액이 134조5000억원으로 5000억원(0.4%) 늘었으며 기업대출은 줄었다. 

이는 중동 정세 등 대외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부실 위험에 대비해 대손충당금 적립과 자산건전성 관리를 강화한 것이다. 가계대출 증가는 보험계약대출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같은기간 부실채권 비율은 1.13%로 이전 분기 대비 0.10%p 상승했다.  가계대출(0.68%)과 기업 대출(1.35%)의 부실채권 비율이 각각 0.01%p,와 0.14%p 상승했다. 대출채권 연체율은 0.82%로 이전 분기 대비 0.02%포인트(p) 하락했다. 이 중 가계대출 연체율은 0.87%로 0.03%p 상승했으며 기업대출 연체율은 0.80%로 0.03%p 떨어졌다.

이는  대외 불안요인 지속에 따른 부실 확대 가능성에 대비해 보험사가 충분한 대손충당금 적립 등 손실흡수능력을 확충하고 자산건전성 관리를 강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Copyright ⓒ 한스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