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F1 제5전 캐나다 GP Review 아우디] 12·13위로 포인트 획득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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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F1 제5전 캐나다 GP Review 아우디] 12·13위로 포인트 획득 실패

오토레이싱 2026-05-28 06:25: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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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F1은 니코 휠켄베르크와 가브리엘 보토레토가 12, 13위로 캐나다 GP를 마감했다.

아우디 F1은 캐나다 GP에서 니코 휠켄베르크와 가브리엘 보토레토가 12, 13위를 했다. 사진=아우디 F1
아우디 F1은 캐나다 GP에서 니코 휠켄베르크와 가브리엘 보토레토가 12, 13위를 했다. 사진=아우디 F1

아우디는 24일 캐나다 몬트리올 질 빌뇌브 서킷에서 열린 2026 F1 캐나다 그랑프리 결선에서 휠켄베르크가 12위, 보르톨레토가 13위로 완주했다고 밝혔다. 두 드라이버는 노면이 젖은 상황을 고려해 인터미디어트 타이어로 출발했지만 비가 빠르게 그치면서 초반 피트 스톱을 해야 했다. 이로 인해 포인트 경쟁은 어려워졌고 그 결과 톱10 진입에 실패했다.

휠켄베르크는 새 인터미디어트 타이어로 출발한 뒤 2랩에 소프트, 20랩에 미디엄 타이어로 교체했다. 그는 “출발 시점의 조건이 예상과 다르게 흘렀다. 당시 정보로는 감수할 만한 선택이었지만 결과적으로 초반 흐름이 우리에게 유리하게 전개되지 않았다”며 “그 이후에도 원하는 만큼 회복할 페이스가 부족했다. 모든 것을 면밀히 검토하고 모나코로 넘어가겠다”고 말했다.

보토레토도 인터미디어트 타이어로 출발한 뒤 2랩에 소프트, 18랩에 미디엄 타이어로 갈아탔다. 그는 “인터미디어트 타이어가 효과를 낼 수 있다고 판단했지만 비가 빨리 그치면서 초반부터 뒤처졌다”며 “추가 피트 스톱으로 포인트 경쟁에서 멀어졌고 이후에는 주로 스스로의 페이스를 관리하는 레이스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두 대 모두 완주해 중요한 데이터를 확보한 것은 긍정적이지만 순조로운 레이스였다면 포인트도 가능했을 것 같아 아쉽다”고 덧붙였다.

앨런 맥니시 레이싱 디렉터는 “이번 레이스는 날씨와 출발 타이어 선택의 영향을 크게 받았다”며 “인터미디어트 타이어 선택은 당시 정보에 따른 균형 잡힌 판단이었지만 스타트 지연으로 결과적으로 이상적인 전략은 아니었다”고 평가했다.

맥니시는 이어 “초반 이후 트랙 포지션 회복은 쉽지 않았고 최종 12위와 13위에 머물렀다. 다만 신뢰성 측면에서 모든 세션을 비교적 문제 없이 소화한 것은 긍정적”이라며 “마이애미와 비교하면 일관성과 주말 전체 운영 면에서 한 걸음 나아갔다”고 말했다.

아우디는 캐나다 GP를 통해 포인트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신뢰성과 주말 운영 측면에서 개선을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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