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울산시는 6·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사전투표소 현장 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서남교 울산시장 권한대행이 이날 오후 4시 남구 신정2동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신정2동 사전투표소를 방문해 선거관리 상황을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5개 구군 및 선거관리위원회가 관내 사전투표소 55곳에서 시행하는 모의시험 일정에 맞춰 진행된다.
사전투표소 설치 및 안전 관련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투표소 내 불법 시설물과 꼼꼼한 보안 관리를 당부한다.
시는 사전투표가 진행되는 29∼30일, 선거일인 6월 3일부터 개표 종료 시까지 시청에 4개반 54명 규모 '투·개표 지원상황실'을 운영해 각종 사건사고에 실시간 대응할 예정이다.
사전투표는 선거일 당일 투표가 어려운 유권자를 위해 별도 신고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제도로, 전국에 설치된 사전투표소 어디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관위 누리집(www.nec.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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