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정책을 배우자' 12개국 공무원·다자개발은행 154명 방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서울 정책을 배우자' 12개국 공무원·다자개발은행 154명 방문

연합뉴스 2026-05-28 06:00:03 신고

3줄요약
서울 방문한 세계은행(WB) 관계자들 서울 방문한 세계은행(WB) 관계자들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서울시는 올해 2∼5월 시의 정책을 해외 도시에 확산하는 '우수정책 공유 프로그램'과 '역량강화 초청연수'에 12개국 공무원과 다자개발은행(MDB) 관계자 등 154명이 참여했다고 28일 밝혔다.

MDB는 여러 국가가 공동 출자해 설립한 국제금융기구로, 개발도상국의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차관과 기술을 지원한다.

대표적인 MDB로 세계은행(WB), 아시아개발은행(ADB), 미주개발은행(IDB),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등이 있다.

올해 우수정책 공유 프로그램은 WB와 ADB의 요청으로 5건 진행됐다.

대기질 개선, 관광, 디지털 및 첨단교통 등 서울의 주요 정책 현장에 9개국 공무원 등 135명이 방문했다.

'역량강화 초청연수'는 서울시가 개발도상국의 도시문제 해결을 지원하는 '서울 ODA(공적개발원조) 챌린지'의 일환이다.

콜롬비아 보고타, 몰디브 말레, 브라질 니테로이 등 3개 도시의 공무원 19명이 올해 5월 서울의 정책 현장을 찾았다.

김정은 서울시 국제협력담당관은 "서울시는 교통, 환경, 관광, 디지털 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한 정책 경험을 해외도시와 적극 공유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세계은행 등 MDB와 협력해 해외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원함으로써 서울의 글로벌 동행가치를 더욱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jaeh@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