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기 순자, '걸스토크' 단톡방 실체 밝혔다…"영숙·옥순 사과, 진정성 못 느껴" [종합]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31기 순자, '걸스토크' 단톡방 실체 밝혔다…"영숙·옥순 사과, 진정성 못 느껴" [종합]

엑스포츠뉴스 2026-05-28 03:30:02 신고

3줄요약
촌장엔터테인먼트TV

(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31기 순자가 논란의 영숙, 정희, 옥순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28일 촌장엔터테인먼트TV 채널에는 '나는 솔로' 31기 출연진이 모여 라이브 방송을 통해 후일담을 공개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순자를 향한 뒷담화 논란에 휩싸였던 여성 출연진들의 해명과 사과가 이어졌다.

이 가운데 순자는 "제가 이번 논란의 중심에 서 있었기 때문에, 심경이나 사실관계를 말씀드리기 위해 글을 적어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여자 출연진들 단톡방에 초대됐을 때, 톡방 이름이 '걸스토크'여서 유쾌하지는 않았다. 그 자리에서 '걸스토크'로 저를 힘들게 하는 순간이 많았다"고 속내를 꺼냈다.

이어 "그 안에서 저와 경수님의 관계에 대해 '지금도 만나냐'는 식의 가벼움과 무례함 사이 질문들을 던져서 유쾌하지는 않았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순자는 "첫 방송 날, 시간이 맞는 사람들끼리 상철의 집에서 1화를 시청했다. 시청이 끝나고 나서 정희님께 서운함을 처음 토로했다. 그런데 돌아왔던 반응이 차가웠다"고 고백했다.

그날 이후 정희에게는 사과를 받았다며 "타이밍은 아쉬웠지만 정희님은 제게 진심으로 사과를 했다. 정희님과는 관계를 풀었다"고 밝혔다.

5화 이후 영숙과 옥순에게도 연락을 받았다고. 다만 영숙에게는 사과라기보다는 "멘탈 괜찮냐"는 한 줄의 메시지를 받은 사실을 털어놨다. 옥순에게는 "언니를 상처받게 해서 미안하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받았다고 말했다.



순자는 "이후 회차가 지날 때마다 카카오톡이 왔다. 6화가 되기 전까지 저한테 사과할 시간이 굉장히 충분했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그때까지 그분들이 본인 스스로를 되돌아볼 시간을 가지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뒤늦게 전하는 사과가 저에게 진정성 있게 다가오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한편 31기 영숙, 정희, 옥순은 본 방송에서 옆방의 순자를 의식하지 않은 채 이른바 '걸스 토크(뒷담화)'를 이어가 논란의 중심이 됐다. 

사진=촌장엔터테인먼트TV, ENA·SBS Plus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