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언·서지승 부부, 결혼 4년 만에 첫 아들 품에 안았다… "태어난 김에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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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언·서지승 부부, 결혼 4년 만에 첫 아들 품에 안았다… "태어난 김에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메디먼트뉴스 2026-05-28 03:15: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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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언·서지승 부부, 결혼 4년 만에 첫 아들 품에 안았다…
이시언·서지승 부부, 결혼 4년 만에 첫 아들 품에 안았다… "태어난 김에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메디먼트뉴스 한경숙 기자] 배우 이시언이 마침내 그토록 바라던 첫 아이를 품에 안으며 아빠가 되었다. 결혼 4년 만에 전해진 감격스러운 득남 소식에 동료 연예인들과 팬들의 축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감격의 첫 발 사진 공개와 절친 한혜진의 특별한 애정

이시언은 자신의 개인 SNS 채널을 통해 그토록 바라던 아들 태건이가 지구별에 도착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두 손으로 조심스럽게 아들의 앙증맞은 발을 감싸 안은 이시언의 따뜻한 실루엣이 담겨 감동을 자아냈다. 그는 아이가 너무 귀엽다며 사랑하는 내 아들아 태어난 김에 건강하게만 자라다오라는 문구로 갓 태어난 아이를 향한 무한한 애정을 표현했다.

이번 득남 소식이 전해지자 연예계 동료들의 축하 반응도 눈길을 끌었다. 개그맨 문세윤을 비롯해 김동현, 김호영, 슬리피 등은 댓글로 뜨거운 축하 인사를 건넄다. 반면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무지개 회원으로 오랜 시간 돈독한 인연을 맺었던 손담비와 전현무 등은 조용히 좋아요를 누르며 마음 깊이 축하의 뜻을 전했다.

특히 이시언의 연예계 대표 절친인 모델 한혜진의 남다른 우정이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다. 한혜진은 지난 4월 이시언, 서지승 부부의 제주도 만삭 화보 촬영 현장까지 직접 동행하며 끈끈한 의리를 과시했다. 당시 한혜진은 현장 스태프들을 위한 케이터링을 손수 준비한 것은 물론, 촬영 포즈를 직접 디렉팅하는 등 부부를 위해 전폭적인 지지와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나 혼자 산다' 하차 이유와 결혼 4년 만의 결실

앞서 이시언은 지난 2020년 5년 동안 큰 사랑을 받으며 활약했던 '나 혼자 산다'의 하차 소식을 전해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당시 그는 하차 이유에 대해 프로그램 출연진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최고의 자리에 있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했지만 자신은 아니라는 생각을 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시청자들에게 연기하는 모습을 더 많이 보여주고 싶었다는 진심 어린 포부를 밝히며 본업인 배우 활동에 집중해왔다.

이후 이시언은 지난 2021년 동료 배우 서지승과 백년가약을 맺고 행복한 가정을 꾸렸다. 결혼 생활 4년 만에 기다리던 2세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던 이 부부는 마침내 첫 아들을 건강하게 출산하며 세 식구로서 새로운 인생의 막을 올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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