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황정환 기자 = 인천의 한 아파트 상가건물에서 가스 폭발 사고가 발생해 4명이 다쳤다.
28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25분께 부평구 청천동 3층짜리 상가건물 2층에서 폭발음이 들렸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
이 사고로 작업자 등 현장 관계자 4명이 화상을 입거나 통증을 호소해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유리창이 깨지고 건물 내부에 그을음이 생겼다.
소방 당국은 작업자가 가스 작업을 하던 중 액화석유가스(LPG)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확인하고 있다.
소방 당국자는 "화상을 입은 2명은 중상, 나머지 2명은 경상으로 분류했다"며 "폭발로 인한 화재는 발생하지 않아 현장에서 안전 조치를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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