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우-박건우 연속타자 홈런. 권희동 결승포 NC 홈런 파티 끝 소중한 2연승 [IS 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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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우-박건우 연속타자 홈런. 권희동 결승포 NC 홈런 파티 끝 소중한 2연승 [IS 창원]

일간스포츠 2026-05-27 22:25:3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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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패 끝 2연승. NC 다이노스가 짜릿한 역전승으로 연승을 달렸다.

NC는 27일 창원 NC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홈 경기에서 6-4 역전승을 거뒀다. 지난주 5연패 후 24일 KT 위즈전을 승리한 NC는 2연승을 달리며 8위를 지켰다. 반면 5위 한화는 3연승을 멈췄다.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한 토다. NC 제공

6이닝 2실점으로 호투한 토다. NC 제공

NC는 1회 초 한화 요나단 페라자로부터 솔로포를 맞고 끌려가기 사작했다. 그러나 NC는 1회 말 김주원의 2루타와 박민우의 적시타를 묶어 동점을 만들었다. NC는 4회 초 이도윤에게 적시타를 맞고 다시 리드를 빼앗겼다. 그동안 NC는 한화 선발 박준영의 호투에 6회 2사까지 1득점에 그쳤다.

이때부터 NC의 홈런포가 가동됐다. 3번 박민우가 우월 동점포를 터뜨린 데 이어 4번 박건우가 좌월 역전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한화도 7회 초 심우준의 솔로포로 반격, 3-3 균형을 맞췄다. 이어 한화는 2사 만루에서 노시환이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 4-3로 재역전했다.

7회 말 2사 1, 3루에서는 김주원이 유격수 내야 안타로 출루해 두 팀은 4-4 동점이 됐다. 타구 속도가 느려서 만들어진 행운의 안타였다. 분위기를 잡은 NC는 8회 말 1사 1루에서 권희동이 한화 셋업맨 정우주를 상대로 재역전 투런포를 터뜨리며 6-4로 다시 달아났다. 권희동의 시즌 첫 홈런.

시즌 1호 홈런이자 재역전 결승포를 때린 권희동. NC 제공

시즌 1호 홈런이자 재역전 결승포를 때린 권희동. NC 제공

NC 마운드에서는 선발 토다가 6이닝 7피안타 2실점으로 승리의 발판을 만들었다. 8회를 무실점으로 막은 김진호가 승리 투수가 됐고, 전사민도 9회를 완벽하게 틀어막아 세이브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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