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5% 판매 ‘완판 초읽기’…이재명표 ‘국민성장펀드’ 대박 났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99.5% 판매 ‘완판 초읽기’…이재명표 ‘국민성장펀드’ 대박 났다

경기일보 2026-05-27 20:53:43 신고

3줄요약
국민성장펀드가 물량 99.5%를 소진하며 완판에 다가가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성장펀드가 물량 99.5%를 소진하며 완판에 다가가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정부의 주요 정책 중 하나인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출시 3영업일 만에 전체 모집 물량의 99.5%를 소진하며 완판에 다가가고 있다.

 

27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는 전체 모집 한도 6천억 원 중 약 99.5%인 5천971억 원이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판매 채널별로 살펴보면 10개 은행의 온·오프라인 물량과 15개 증권사의 온라인 물량은 모두 동이 났다. 현재 남은 물량은 우리투자증권 오프라인 영업점의 29억 원이 유일하다.

 

국민성장펀드는 22일 출시 첫날에만 전체 물량의 87%가 팔려나가며 흥행 돌풍을 예고했다. 특히 접근성이 좋은 은행권 물량은 출시 첫날 사실상 완판됐다. 증권사 영업점을 중심으로는 물량 소진이 상대적으로 더뎠으나, 연휴 직후인 26일 판매율이 97.5%(약 5천850억 원)까지 치솟은 데 이어 사흘 만에 한도 소진을 눈앞에 두게 됐다. 출시 첫날 증권사 15곳에 700억 원 넘게 남아있던 잔량은 전날 150억 4천만 원으로 줄었고, 이날 29억 원까지 급감했다.

 

이러한 흥행의 배경에는 파격적인 혜택이 자리 잡고 있다. 이 펀드는 손실이 발생할 경우 정부 재정이 자펀드 손실의 최대 20%를 우선 부담해 투자 안전성을 대폭 높였다. 여기에 최대 40% 소득공제(1천800만 원 한도)와 배당소득 분리과세 혜택까지 주어져 투자 매력이 크게 부각됐다.

 

한편 국민성장펀드는 AI, 반도체, 바이오, 로봇, 이차전지 등 12개 첨단전략산업에 자금을 투입하기 위해 조성된 정책 펀드다. 전체 150조 원 규모 중 매년 6천억 원씩 5년간 총 3조 원을 국민 자금으로 모으게 된다.

 

이렇게 모인 국민 자금 6천억 원과 정부 재정 1천200억 원을 합쳐 모펀드를 구성한 뒤, 운용사 투자금을 더해 10개 자펀드에 분산 투자하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