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MC 회장, 회사 이익 직원. 주주. 사회에 균형있게 배분. 올해 성과급 30% 이상 증액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TSMC 회장, 회사 이익 직원. 주주. 사회에 균형있게 배분. 올해 성과급 30% 이상 증액

M투데이 2026-05-27 18:44:08 신고

3줄요약
TSMC 웨이저자 회장겸CEO
TSMC 웨이저자 회장겸CEO

 

[엠투데이 이상원기자] 세계 최대 반도체 위탁생산업체인 대만 TSMC가 올해 직원 성과급을 작년 대비 30% 이상 증액한다고 발표했다. 최근 직원들 사이에 퍼지고 있는 성과급 15% 삭감 루머를 잠재우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웨이저자(Wei Zhejia) TSMC 회장 겸 CEO는 27일 직원들과의 대화를 통해 성과급 문제를 설명했다.

웨이저자회장은 "현재의 직원 임금 구조가 바뀌지 않을 것"이라면서 "올해 성과 평가가 작년과 일치한다면 연간 성과급이 30% 이상 증가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웨이저자 회장은 "TSMC 직원들에게 이익 분배가 직원과 주주, 그리고 사회의 세 가지 주요 영역에 초점을 맞춰 진행된다"면서 "직원들은 업무 가치와 급여 및 복리후생, 개발 기회를 중요하게 평가하고, 주주들은 회사의 안정적인 성장과 합리적인 수익을 기반으로 이익이 분배된다"고 설명했다.

또, "기업은 사회 환경을 보호하고 공공 자원을 소중히 여길 책임이 있다"면서 이를 위해 TSMC는 매년 수익 배분을  세 당사자의 필요 등을 고려, 균형 있게 맞추고 지속 가능한 기업 운영 전략을 실행한다고 밝혔다.

그는 올해 TSMC가 대만에서 점점 더 무거워지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분명히 인식하고 있다면서 수익 분배 측면에서 TSMC는 대만에 환원하는 사회적 지속가능성 자원에 대한 투자를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회사의 직원에 대한 고려가 변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직원들의 기여 덕분에 최근 몇 년간 운영이 확대되고 이익도 증가했으며, 2023년 이후 TSMC의 직원 성과급은 연간 최소 30%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다.

웨이저자회장은 TSMC는 현장 직원들이 감독직원보다 더 높은 임금 인상을 받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TSMC는 올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59억 달러(53조7,889억 원),  순이익  182억 달러(27조2,690억 원)를 기록,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달러 기준 41%, 순이익은 58.3% 증가했다. 

 

Copyright ⓒ M투데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