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제이홉이 시상식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27일 제이홉은 자신의 SNS에 아미(팬덤명)를 상징하는 보라색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이홉은 블랙 재킷과 팬츠를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자유로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여기에 선글라스와 액세서리를 더해 특유의 힙한 매력을 드러냈다.
앞서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는 ‘2026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2026 AMA)가 열렸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배드 버니, 브루노 마스, 테일러 스위프트, 레이디 가가 등 글로벌 톱 아티스트들을 제치고 대상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를 수상했다.
방탄소년단의 ‘올해의 아티스트’ 수상은 2021년에 이어 두 번째로, K팝 가수 최초 기록이다. 또한 방탄소년단은 ‘올해의 아티스트’를 비롯해 ‘송 오브 더 서머’, ‘베스트 남성 K팝 아티스트’까지 노미네이트된 전 부문을 석권하며 3관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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