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노이아, AI 기반 5G 소프트웨어 무선 솔루션으로 차세대 통신 인프라 공략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메타노이아, AI 기반 5G 소프트웨어 무선 솔루션으로 차세대 통신 인프라 공략

나남뉴스 2026-05-27 18:18:34 신고

3줄요약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만 반도체 기업 메타노이아 커뮤니케이션즈가 27일 일본 도쿄에서 개막한 '와이어리스 재팬 2026' 전시회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5G 오픈 SDR(소프트웨어 정의 무선) 플랫폼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웨스트홀 4관 W-61 부스에서 선보인 이번 플랫폼은 MT2824 5G SoC 칩셋을 탑재했으며, 자체 개발한 오픈소스 기반 'MOSART(메타노이아 오픈소스 첨단 무선 기술)' 파운데이션 위에 구축됐다. FR1·FR2 주파수 대역을 모두 지원하는 오픈랜 무선 솔루션이 함께 시연되고 있다.

유연한 소프트웨어 정의 아키텍처 채택이 핵심 특징이다. 통신사와 ODM 제조업체들은 이를 통해 AI 워크로드를 손쉽게 통합할 수 있고, 에너지 효율성 개선도 가능해진다.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만으로 하드웨어 수명을 연장할 수 있어 기존 고정 기능 방식의 무선 장비가 갖는 한계를 극복했다는 평가다.

O-RAN 얼라이언스 WG7 '화이트박스' 규격을 완벽 준수하는 MT2824 기반 플랫폼은 다양한 제품군을 포함한다. 실내용 4T4R 24dBm ORU를 비롯해 실외용 4T4R 5W·15W FR1 ORU, 고정무선접속(FWA) 및 사설망용 50dBm FR2 실외 무선 장비 등이 라인업에 포함됐다.

신속한 상용화 지원을 위해 하드웨어 설계 키트(HDK)와 세미턴키 방식의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도 함께 제공된다. ODM 업체들의 개발 기간 단축과 시장 출시 가속화가 목표다.

리눅스 기반 오픈 SDR 스택인 MOSART는 MRAS(메타노이아 무선 가속 서브시스템) DSP 기술과 결합돼 플랫폼의 핵심 엔진 역할을 담당한다. 독점 소프트웨어에 얽매이지 않고 기능·보안·수명주기를 자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다.

스튜어트 우 메타노이아 최고경영자(CEO)는 "확장성과 경제성을 갖춘 AI-RAN 인프라의 근간은 소프트웨어 정의 무선 기술"이라며 "MOSART를 활용하면 네트워크를 자유롭게 진화시키면서 엣지 영역의 신규 AI 애플리케이션도 동시에 지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대만 신주과학단지에 본사를 둔 메타노이아 커뮤니케이션즈는 5G 오픈랜 무선장치와 스몰셀용 SDR SoC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저전력·고속·고유연성을 갖춘 차세대 무선 인프라 구현에 주력하고 있다.

Copyright ⓒ 나남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