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마동석이 영화 ‘범죄도시5’의 시작을 알렸다.
27일 마동석은 자신의 SNS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범죄도시5’ 대본 리딩 현장이 담겼다. 특히 ‘마석도 역 마동석’이라고 적힌 이름표와 진지하게 대본을 읽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범죄도시5’는 마동석, 김재영 등 주요 캐스팅을 확정 짓고 지난 24일 크랭크인했다. 작품은 괴물형사 마석도가 8년의 기다림 끝에 최악의 범죄를 시작한 이강태를 쫓으며 펼치는 범죄 소탕 작전을 그린다.
시리즈의 중심인 마석도 역은 마동석이 다시 맡았으며, 빌런 이강태 역에는 김재영이 캐스팅됐다. 연출은 ‘범죄도시4’ 메가폰을 잡았던 허명행 감독이 맡았고, 마동석은 각본과 제작에도 참여했다.
‘범죄도시’ 시리즈는 2017년 1편이 688만 관객을 동원한 데 이어 ‘범죄도시2’(2022) 1269만 명, ‘범죄도시3’(2023) 1068만 명, ‘범죄도시4’(2024) 1150만 명의 관객을 기록하며 3편 연속 천만 관객을 돌파했다. 윤계상, 손석구, 이준혁, 김무열 등 강렬한 빌런 캐릭터를 탄생시키며 한국 대표 흥행 프랜차이즈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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