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과정은 농수산식품 산업의 유통·수출·수급 분야의 AI(인공지능) 혁신을 이끌 미래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농식품분야 기업 임직원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AI 기초이론 학습, 농식품 적용 AI 모델 분석을 통한 의사결정 역량 강화, AI의 윤리적 활용 등으로 구성되며, 올해 9월까지 총 15주 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공사 측은 이번 과정을 준비하면서 포항공과대학교 인공지능연구원과 농식품 분야 AI 융합 시너지를 창출하고 교육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농식품 발전 및 AI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오창준 aT 농수산식품유통교육원장은 “농식품 AI 리더 과정 개강과 포항공대 인공지능연구원과의 업무협약은 농업이 AI 기반 첨단 산업으로 도약하는 분수령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농식품 AI 성공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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