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이지아의 SNS가 뜨겁다. 배꼽 피어싱을 자연스럽게 드러낸 셀카부터 한강변 라면 먹방까지, 꾸밈없는 일상 컷들이 공개되자 누리꾼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반응이 쏟아졌다.
크롭티에 배꼽 피어싱…47세의 스트리트 화보
이지아는 최근 SNS에 '한꺼번에'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일상 사진을 올렸다.
크롭 화이트 티셔츠 위에 스트라이프 니트를 한쪽 어깨에 걸친 채 찍은 셀카에서, 자연스럽게 노출된 배꼽 피어싱과 탄탄한 허리 라인이 눈길을 붙잡았다.
작은 선글라스와 웨이브 헤어가 더해지며 전체적인 분위기는 20대 스트리트 룩을 연상시켰다. 1978년생이라는 사실을 떠올리면 쉽게 납득하기 어려운 비주얼이었다.
한강 라면 먹방도 화보…반려묘 필터까지 장난기 폭발
또 다른 컷에서는 모자를 깊게 눌러쓰고 한강에서 라면을 먹는 모습이 담겼다. 거의 민낯에 가까운 얼굴이었음에도, 또렷한 눈매 하나만으로 존재감이 살아났다.
후드티 차림으로 식당에서 여유를 즐기는 사진과 반려묘 필터를 씌운 장난스러운 컷도 함께 공개됐다. 꾸밈과 형식을 내려놓은 이지아 특유의 자유로운 무드가 고스란히 담겼다.
'태왕사신기'로 데뷔해 '펜트하우스', '끝내주는 해결사' 등을 거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이지아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누리꾼들은 "47세가 맞냐", "진짜 MZ보다 힙하다", "한강 라면 먹는데 화보 같다", "배꼽 피어싱 진짜 반전"이라며 뜨거운 관심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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