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이광수가 '유재석 캠프'에 함께 출연한 변우석과의 에피소드를 풀었다.
27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이하 '완벽한 하루')에는 배우 이광수와 지예은이 게스트로 출연해 DJ 이상순과 함께 넷플릭스 예능 '유재석 캠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유재석 캠프'는 초보 캠프장 유재석과 예측 불가 직원 이광수, 변우석, 지예은이 숙박객들과 떠들어 재끼고, 놀아 재끼고, 까불어 재끼며 일상 탈출을 완성하는 단체 캠프 예능이다.
지난 26일, 1화부터 5화까지 공개된 '유재석 캠프'는 공개하자마자 국내 순위에서 3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입증했다.
특히 숙박 예능의 원조라고 할 수 있는 '효리네 민박' 제작진이 만든 프로그램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이효리·이상순 부부도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상순은 제작진이 라디오 현장에 온 것을 확인하더니 "'효리네 민박' 이후로 이런 프로그램이 많이 나왔다. 지겨울 만도 한데 꿋꿋이 이런 프로그램들을 만들더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여기에 이광수도 제작진을 향한 부담감을 털어놓으며 농담에 함께하자, 이상순은 "제작진은 제가 꽉 잡고 있다"며 든든한 원조의 품격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이날 이광수는 아쉽게 스케줄로 '완벽한 하루'에 참석하지 못한 변우석과의 촬영 비하인드도 전했다.
이광수는 "숙박객들이 (변)우석이를 훔쳐보더라. 분명 나랑 얘기를 하고있는데 눈이 다른 곳에 있다. '어딜 보는 거지?' 하고 보면 항상 변우석이 있더라"라고 불평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들은 이상순이 "다른 사람을 볼 때와 변우석 씨를 볼 때 표정들이 다르더라"라고 인정하자, 이광수는 "그런 게 너무 열 받는다"라고 찐친의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유재석 캠프' 2기 6화~10화는 오는 6월 2일에 공개된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MBC FM4U 방송 화면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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