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김포을)이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 입법활동 부문을 수상하며 국회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을 다시 썼다.
박 의원은 27일 국회의사당 중앙홀에서 열린 ‘제78주년 국회개원기념식’에서 ‘제6회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을 수상했다.
박 의원은 지금까지 총 6차례 열린 국회 의정대상 시상에서 4차례 수상자로 선정되며 여야를 통틀어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을 세웠다.
국회 의정대상은 대학교수와 변호사 등 외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의위원회가 의원들의 대표발의 법률안을 대상으로 독창성과 정책 효과 등을 심사해 선정하는 상이다. 국회 내 최고 권위의 입법 분야 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에 경제산업 분야 우수 입법으로 선정된 ‘항공·철도 사고조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은 사고조사의 행정적·재정적 독립성을 강화해 보다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사가 가능하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 의원은 “국회 최고 권위의 의정대상을 다시 수상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역대 최다 수상이라는 기록에 걸맞게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입법 활동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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